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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주위농양은
항문 주위에 생긴 고름 주머니를 의미합니다. 피부주위에 생기는 농양의 경우는
밖으로 돌출이 되거나 터져서 고름이나 피가 나오게 되어 쉽게 진단이 되지만
깊은 곳의 농양의 경우는 전문의가 확인하여도 쉽게 알아내기 힘드는 경우가 있어서,
초음파를 시행하여 진단하기도 합니다.치루는 농양이 진행되어 터지면 항문 안쪽과
바깥쪽에 연결된 누관이 형성되는데 이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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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양의 경우에 항문 주위나 안에 애매한 통증이 있은 후 항문
주위가 부으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열이 나기도 하지만 열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이
저절로 터지거나 절개 배농하면 통증은 즉시 완화되나 치루가 형성됩니다. 치루가 형성되면
고름이나 진물 등이 항문 주위나 안에서 나와 항상 항문이 지저분하고 가렵거나 속옷을 더럽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져보면 딱딱한 줄기 같은 것이 촉지되기도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항문 주위에 외출구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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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의
외구와 내구에 소식자
를 넣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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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
◎ 피부쪽의 구멍(외구)에서
고름이나 진물이 배출
◎ 외구 주위가 딱딱해지며통증
- 농양
◎
동통. 열감. 벌겋게 부음
◎ 전신에 열이 나며 온몸이 쑤심
◎ 고름이 터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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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는 전문의의 시진이나 항문수지검사만으로 간단히 진단할 수
있으며, 애매한 경우에는 초음파를 시행하여 농양의 크기와 위치 그리고 치루의 주행 경로
등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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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수술을 통해서만 완치가 가능합니다. 항문주위 농양의
경우 먼저 절개를 하며 고름을 제거하고 항문 안쪽의 내개구를 찾은뒤 치루관을 제거합니다.
간혹 내개구가 찾기 어려울때도 있는데 이때는 차후에 2차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루는
치질에 비해 재발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내개구 항문선을 찾아 치루관을 남김없이 정확히
처리하면 쉽게 완치가 가능하고 재발이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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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는 어른과 같으나, 남아에게 주로 많이 발생하며 1세
이전에 대부분이 발생하고 약 80%에서는 6개월 이전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유를 먹는
유아에게서 모유를 먹은 유아보다 발생률이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아에서 항문주위에
화농이 생기면 부모들이 당황하기 쉬우나 비교적 경미하면 좌욕을 시키며 지내보고 계속 진행하면
병원에서 절개 배농하여야 합니다. 농양이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던, 시간 간격을 두고
생기던 각각 배농하여 치료 합니다. 다행인 것은 소아의 경우 치루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재발하더라도 치루 수술을 먼저 고려하는 것보다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변이 치루 외공으로 흐르는 등의 고위 치루가 있을 때는 다르나 그런
경우가 흔치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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